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배경으로 성모님이 아기예수님을 품에 안고 있다는 사랑의 마크인 '하트' 모양을 결합시켜, 안락한 성모님의 품에서 쉬고 싶은 우리의 마음을 표현한다.
두개로 나눠진 것처럼 보이는 십자가는 두 사람이 마주보고 팔을 펼쳐서 서로 의지하며, 도와주려는 모습을 표현한다.
그리스도 안에서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든 모두가 똑같은 생명을 가진 귀한 존재 즉 '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내게 해준 것이다.' 라는 의미로 모두 감싸 안아주시는 성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지닌 성모의 마을임을 표현한 것이다.